[서울=뉴시스 2011-10-11 11:01 ]
이인준 기자 = 국내 화훼 업체가 일본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해 일본에서 열리는 화훼 엑스포에 참가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내달 13~15일 사흘간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2011 동경국제플라워엑스포(IFEX 2011)'에 로즈피아, 대동농업협동조합, JJF 등 국내 화훼 업체 10곳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 업체들은 대일 주력 수출품목인 장미, 국화, 백합 등을 포함해 고부가가치 상품인 '매직로즈', 신규 수출유망품목인 '칼라', '수국', '거베라' 등을 박람회장 내부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전시·판매한다. 최근 일본 현지 도·소매상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국산 품종 국화 '백마'도 선보인다.
IFEX는 아시아 최대 화훼전문박람회로 세계 30개국 1100여 개 화훼 회사가 참가한다. 올해 8회째를 맞았다.
박종서 aT 수출이사는 "최대수출국인 일본뿐 아니라 화훼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며 "박람회 기간 중 한국산 화훼류 공동대표 브랜드 '휘모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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