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윤대식기자 2011년 10월 17일 (월) 08:12:21]
전남 강진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이 오는 21일 제10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2011 전남도 농업인 대상’을 수상한다.
농업인 대상은 농업소득증대와 농산물 수출에 앞장선 농업인(단체)을 발굴해 전남도에서 원예ㆍ특용작물, 가공ㆍ유통분야, 고소득 쌀, 축산, 임업, 농산물 수출 등 6개 분야별로 1명씩을 선정하고 있다.
강진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은 1995년 장미 대규모단지를 조성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 연 4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화훼 고소득 농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청자골 장미’ 브랜드를 육성해 50여 농가 이상이 화훼고소득 농가로 창출된 것은 물론, 신기술 습득을 위한 선진지 견학 및 교육을 통한 열정적인 자세로 전남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은 2009년부터 지열난방시설 2개소 등 최첨단 시설도입으로 절감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공동집하장 운영 150평과 운반차 5톤짜리 2대를 통해 공동출하 시스템 구성으로 생산비절감에 앞서왔다.
최근에는 8명의 젊은 귀농인이 정착할 수 있도록 화훼재배기술 교육은 물론 조합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현재 7천평 온실에서 장미를 재배, 고소득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최명식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친화력으로 더욱더 활성화된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고, 수출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된 유통망 확보로 대한민국 최고의 화훼단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