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출하기 맞아 작년보다 물량 300% 이상 늘려 -
□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윤장배)가 최근 성출하기를 맞은 심비디움의 중국 수출 선적을 시작했다.
□ aT 화훼공판장은 심비디움 성출하기인 12월~2월 동안 30컨테이너를 수출할 계획이다. aT는 작년 같은 기간에도 심비디움 9컨테이너를 중국으로 수출했으나, 올해는 국내 가격지지 및 농가 수취가격 증대를 위해 물량을 300% 이상 늘려 잡았다.
□ 심비디움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꽃으로 중국인들은 춘절(설날)에 황금을 상징하는 노란색 심비디움 화분을 받으면 1년 동안 행운이 따른다고 믿어 이 시기에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한다. 국산 심비디움은 꽃이 크고 색이 진해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으나, 최근 중국산의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대 중국 수출액이 줄어들고 있다.
□ 손영순 aT 화훼공판장장은 “앞으로도 농가, 수출업체, 화훼공판장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출시장 정보제공, 생산물량 조절, 농가수출대금의 신속한 정산 등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화훼농가의 고품질 심비디움 생산과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중국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at.or.kr/tp0100/tp0101/sa010200/sa010200.jsp?act=BVIEW&seq=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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