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원 들여 충북 음성군에 화훼유통센터 조성
아시아투데이=구현화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63억원을 들여 충북 음성군에 화훼유통센터를 조성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이곳을 화훼류의 수집, 보관에서 포장, 배송기능까지 갖춘 종합유통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농가는 물류비용을 줄이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꽃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51억원을 들여 강원도 강릉·인제군에 백합종구 전문생산단지도 조성키로 했다.
백합종구는 주로 네덜란드에서 수입돼왔으나, 이 사업이 추진되면 종구 1개당 200~300원 낮은 가격으로 농가에 보급돼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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