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18작물 3,272품종 DNA 프로파일 데이터베이스 구축
□ 국립종자원(원장 배원길)은 2012.8.5(일)~10(금), 제주 샤인빌리조트(서귀포 소재)에서 『UPOV 제45차 관상식물 실무기술회의(TWO)』를 개최한다. ❍ TWO는 UPOV 기술위원회 산하의 6개 분야별 실무기술회의의 하나로 화훼 및 산림수목 등 관상식물 품종보호를 위한 심사기준을 논의한다. ※ 분야별 실무기술회의 : 식량, 채소, 과수, 관상식물(화훼, 산림수목), 분자생물, 정보처리 ❍ 우리나라는 ‘02년 UPOV 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이후 ’09년까지 6개 분야별 실무기술회의를 모두 유치 개최하였으며, TWO 회의는 2005년 서울 개최된 제38차 회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개최이다.
□ 금번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5차 관상식물 실무기술회의에서는 UPOV 회원국 및 옵서버 국가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알로에, 코스모스, 팔레놉시스, 글라디올러스 등 20개 작물의 품종보호 심사기준의 제정 및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 ❍ 동 회의에는 영국, 독일, 화란, 일본, 프랑스 등 20개국에서 7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하여 각 국의 품종보호 동향을 보고하고, 국립종자원 및 국내의 관련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신품종 심사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와 더불어 금번회의에서는 미 참석 회원국 및 전 세계 관련 전문가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실무기술회의 최초로 본회의 전 과정에 대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실시함으로서 IT 강국의 면모도 발휘할 예정이다.
□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UPOV 총회 의장국으로 UPOV 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우리나라 품종보호 운영성과의 대내외 홍보 및 국내 전문가들에게 해외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앞으로도 UPOV와 회원국, 아세안 국가 및 지역 간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여 우리나라 품종보호제도와 화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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