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충청인] 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도 ‘강소농’육성을 위한 2012년도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중간평가회를 시범농가와 인근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0~2011년 ‘고품질 약용작물 육성사업’을 추진해 농촌진흥청 평가결과 전국 취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그 인센티브로 2012~2013년까지 2년간‘기후적 특성을 살린 화훼수출단지 조성’사업비를 지원받았다.
금산지역은 분지형 기후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서 꽃의 색과 향이 우수한 점을 살린 수출단지를 조성하고자‘기후적 특성을 살린 화훼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 4억2800만원으로 내재해성 표준하우스 시설 10개소 1.0㏊와 결속기 등 기자재 3종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회는 1년차 사업으로 추진된 부분에 대한 중간평가회로 시범사업 추진현황 설명, 시범농가 우수사례발표, 하우스시설 관리요령, 프리지아 재배포장 견학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잘된 점과 미흡한 점 등을 찾아내 발전과 보완을 실시함으로서 2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간평가회이다.
특히 시범농가 사례발표를 한 제원면 저곡리 박경래 농가는 “사업을 처음 지원받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지만 농업기술센터 화훼담담과 자주 기술자문을 받아 하우스 시공을 하고 프리지아를 재배해 지금 꽃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무척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며 “최선을 다한 관리로 수출에 꼭 성공하겠다”고 말해 새롭게 시작하려는 농가에게 희망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성공시켜 수출화훼 농업으로 돈버는 농업을 육성 하는 한편 지역특화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